인태연 “청와대 자영업비서관은 빨리 없어져야 할 자리” 중앙일보 원문 채혜선 입력 2018.08.08 11:01 최종수정 2018.08.08 11: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