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국방부는 안규백 국방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국방위 소속 의원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비공개 당정 협의회에서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 방안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한 뒤 정부 안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정경두 장관은 유엔 권고 사항과 남북 대치 상황을 고려해 합리적인 방안을 올해 안에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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