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제품 에버콜라겐 인&업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뉴트리(Newtree)의 ‘에버콜라겐 인&업’(사진)은 국내에선 보기 드문 독보적 기술이 적용된 저분자 콜라겐이다. ‘에버콜라겐 인&업’의 주원료로 사용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콜라겐을 피부 속 진피층까지 깊이 침투시켜 흡수율을 높인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우리나라의 40~60세 성인에게 12주 동안 인체적용 시험을 한 결과 주름·탄력·보습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 치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에버콜라겐 인&업’은 4병(16주)으로 구성돼 있으며, 26일부터 한정 수량(500세트)만 판매한다.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