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에는 7개 고등학교와 6개 중학교 사격부 선수 90여명이 참가했다.
공기권총 부문 우승자는 정세영(남성중), 구자현(흥덕고)이며 공기소총 부문에서는 김다인(내수중), 권은지(보은정보고)가 우승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격 꿈나무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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