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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전북 현대 이동국 선수는 7일 자신의 친목회 '이마발(이 생애 마지막 발악)' 회원들과 함께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유스 팀 영생고, 금산중과 친선 축구경기를 가졌다. (사진=전북현대 제공)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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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의 이동국 선수가 7일 오후 자신의 친목회 '이마발(이 생애 마지막 발악)' 회원들과 함께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유스팀인 영생고, 금산중과 친선 축구경기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김상식 코치를 비롯해 로페즈, 박원재, 이주용, 이재형 선수가 특별회원으로 참여해 분위기를 더했으며 경기 후에는 영생고에 축구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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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전북 현대 이동국 선수는 7일 자신의 친목회 '이마발(이 생애 마지막 발악)' 회원들과 함께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유스 팀 영생고, 금산중과 친선 축구경기를 가졌다. (사진=전북현대 제공)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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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해마다 시즌 종료 후에 뜻깊은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며 "올해는 내 팀 전북의 유스 선수들과 함께 전주성에서 땀을 흘려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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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전북 현대 이동국 선수는 7일 자신의 친목회 '이마발(이 생애 마지막 발악)' 회원들과 함께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유스 팀 영생고, 금산중과 친선 축구경기를 가졌다. 로페즈 선수가 특별 선수로 참가했다. (사진=전북현대 제공)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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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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