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로는 삼성드림클래스의 주 참여층인 10∼20대가 전체의 44%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특히 우리나라 외에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해외 네티즌들도 많이 본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를 제작한 배종 감독은 "강사로 참여했던 대학생과 수업을 들었던 중학생들을 취재하며 받은 감동을 영화에 담아내려 노력했다"면서 "그 덕분에 많은 사람이 공감한 것 같다"고 말했다.
삼성은 다음달 4일부터 3주간 전국 5개 대학교에서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드림클래스 소재 단편영화 '별리섬', 1억뷰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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