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전 10시 반 변 씨에 대한 1심 선고를 내립니다.
변 씨는 '손석희의 저주'라는 책과 미디어워치 기사 등을 통해 JTBC가 태블릿PC를 입수한 뒤 파일을 조작해 보도했다는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변 씨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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