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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서비스기업 시스원(대표 이갑수)은 최근 대표 임직원과 관련 건축사 및 시공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착공식을 열었다.
시스원 신사옥은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들어서며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2020년 5월 완공된다. 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위치를 활용한 글로벌 역량강화, 연구개발 강화, 주변 기업과 협업 등을 통해 성장을 도모한다. 갈월동 사옥은 모바일오피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갑수 시스원 대표는 “새로운 공간에서 참신한 기술력과 회사 역량강화, 인재 양성에 보다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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