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식 사퇴] 정치이슈에 밀린 안전…KTX는 불안을 안고 달렸다 헤럴드경제 원문 정찬수 입력 2018.12.11 1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