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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펫카드] 간식 '츄르' 줘도 무반응 냥이…혹시 무기력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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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고양이는 원래 하루의 절반 이상을 자는 잠꾸러기다.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가 무기력증을 앓아도 쉽게 알아채기 어렵다. 문제는 무기력증을 앓는 이유가 스트레스 등 환경요인일 수도 있지만 질병 때문일 수도 있다는 것. 고양이 무기력증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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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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