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 오르는 연기 |
불은 창고 건물 1개 동과 내부 집기류 등을 태웠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관계자는 "창고 내부에 목재가 많아서 진화에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jhch79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