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아이 확인 벨[연합뉴스 자료사진] |
운전자가 차량 맨 뒷좌석에 있는 확인 벨을 누르지 않고 하차하면 비상 경보음이 울리는 장치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 통학 차량 안전관리 소홀로 영유아가 방치돼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완주군은 설치비용(대당 25만∼30만원)을 전액 지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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