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열 부의장, 시민과 함께 노들고가 안전점검 나서…“철저한 안전관리 당부” 아시아투데이 원문 안정환 기자 입력 2018.12.15 23:30 최종수정 2018.12.15 23: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