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日외무상 "韓 어려움 이해"…한일 '징용갈등' 숨고르기 모드 연합뉴스 원문 이정진 입력 2018.12.16 16:29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