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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칠곡군
2018년 지역브랜드 일자리사업 경진대회는 경상북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창출 모델을 개발하고, 우수 사업 선정 및 시상을 통해 일자리창출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일대학교 일자리정책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18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수행한 경북도 내 15개 사업을 대상(도2, 시군13)으로 평가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칠곡군이 수행하는 대표적인 일자리 국비 공모사업”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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