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정치호의 얼굴] 이종만 삼맛호오떡 대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치호 사진작가]
더스쿠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 길거리 리어카에서 호떡을 팔았을 때,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왜 이 일을 하느냐?"였습니다. 그때 제 대답은 "이 일도 저에겐 즐거워요"였습니다. 저는 어떤 시점에, 무슨 사람이 되는 것보다 현재를 충분히 누리는 사람으로, 삶에 도전하고 또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 영역이 예술이든, 요리든, 장사든, 모든 게 나의 삶이니까요.

[걸어온 길]

뮤지션 브라운팟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