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실 덮개를 입은 가로수길 은행나무들 [강남구 제공] |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신사동 가로수길 680m 구간 은행나무 144그루에 지역 주민, 학생 등 144명이 두 달간 직접 만든 털실 덮개를 씌웠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가로수에 손뜨개 옷을 입히는 거리예술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이라고 구는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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