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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웅진북클럽 공부방, 창업 멘토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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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의 초등 주요 과목 전문 스마트 공부방 '웅진북클럽 공부방'은 공부방 창업자를 위한 ‘창업멘토링’을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예비 공부방 창업자와 아직 자리 잡지 못한 초보 공부방 창업자들로 ‘창업멘토링’을 신청하면 멘토의 공부방에 직접 찾아가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멘토는 '웅진씽크빅 공부방'의 창업자 중 성공한 공부방 주인공들이며 직접 운영하는 공부방을 공개하고 수업 관리, 회원 모집, 공부방 운영, 학부모 상담 등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창업멘토링’의 전국 지역별 멘토 명단과 경력 정보는 웅진씽크빅 교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웅진북클럽 공부방'은 개설 희망자를 위해서 최대 150만 원의 정착지원금으로 안정적인 공부방 초기 운영을 돕고, 가맹비 등 초기 투자금 없이 수업용 태블릿PC, 현판, 수업자료, 홍보물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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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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