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부가 연내에 발표한다는 방침을 밝힌 제3기 신도시 입지가 이르면 이번주에 발표될 전망입니다. 경기도 여러 지역이 신도시 예상 후보지로 거론은 되고 있지만 정부는 과천 등 택지 후보지 유출 이후 철통 보안을 유지하고 있어 '설'만 무성한데요. 경기도 남측과 북측에 각 한곳씩 2만∼3만 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미니 신도시급 택지가 선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연합뉴스TV>
<편집: 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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