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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는 인문캠퍼스 복합시설 신축 기공예식을 18일 오후 2시반 인문캠퍼스 운동장에서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신축하는 복합시설은 지하 2개층과 지상 2개층으로 건설되며, 지하에는 강의실과 주차장 공연장 식당 등이, 지상에는 강의실과 교수연구실 등이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유병진 명지대 총장은 “2년 동안 진행될 이번 공사로 인문캠퍼스의 부족한 강의실과 교수연구실 등 교육 연구시설이 확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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