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 다르고 속 다르다'는 뜻. 하는 말과 실제 행동이 달라 믿음이 안 간다는 말이다. 눈앞에선 복종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배신하는 면종복배(面從腹背)형 인간상을 말한다. 비슷한 속담으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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