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6 (월)

대종빌딩 업체 50% 이사 완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박중섭 강남구 건축과장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es타워에서 붕괴 우려로 퇴거조치가 내려진 대종빌딩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강남구청은 오는 19일부터 응급 복구를 시작해 이후 정밀 진단을 거친 뒤 이르면 3월쯤 철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대종빌딩 입주자 40여 명은 이날 대책 위원회를 꾸리고 건설사와 건물주, 강남구청 등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2018.12.17/뉴스1
photolee@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