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마을운동 5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지방자치분권시대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지역사회 역할증대 여론이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는 등 2019년 새마을운동을 기대하고 있다.
윤대근 시회장 직무대행은 "현장활동이 녹녹하지 않았지만 새마을가족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성공적으로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새마을운동 추진방향과 세종시 시정가치를 조화롭게 구상해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 새마을지도자의 역할을 늘려 나가자"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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