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벙커 : 클림트
빛의 벙커 [사진 제주 관광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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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로 들어서면 수십 대의 빔프로젝터와 스피커에 둘러싸여 미술 작품과 음악에 완벽히 몰입할 수 있다. 지금은 구스타프 클림트를 중심으로 그와 동시대에 활약했던 작가들의 작품이 벙커 내부를 가득 채우고 있다.
바이나흐튼 크리스마스 박물관
크리스마스박물관[사진 제주관광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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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크리스마스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서귀포시 안덕면에 자리 잡고 있다. 산타·장난감 병정·크리스마스 트리 등으로 꾸며져 있는데, 주인 부부가 유럽에서 공수해 온 인형도 곳곳에 섞여 있다. 매주 화요일엔 벼룩시장도 열리는데,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이 나온다. 12월 25일에는 크리스마스 마켓과 가장행렬까지 준비돼 있다.
아라고나이트 온천
여행의 피로를 녹이는 아라고나이트 온천 [사진 제주관광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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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공방
3시간이면 나만의 가죽용품을 만들 수 있다.[사진 제주관광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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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어
살이 두툼이 차오른 겨울 방어 [사진 제주관광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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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현 기자 jam197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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