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서울시정 결산] ① 시민 사랑받는 따릉이, "노동자는 웁니다" 메트로신문사 원문 김현정 입력 2018.12.19 15:04 최종수정 2018.12.19 16: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