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9일 오후 정성모 11·15 포항지진 지열발전 공동연구단장인 한동대 교수가 경북 포항시 남구 상대동 뱃머리마을 덕업관에서 지난해 발생한 흥해 지진과 지열발전소의 연관성을 설명하고 있다.정 단장은 "이번 지진은 지열발전소에서 발전을 하기 위해 땅속으로 넣었던 주입정과 생산정 중에서 생산정 끝부분이 바로 지진이 발생한 진앙지임을 확인된 만큼 포항지진은 자연지진이 아닌 인공 유발지진이 확실하다"고 말했다.2018.12.19/뉴스1
choi119@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