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전남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7천만원을 전라남도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7천만원은 '광주․전남愛 사랑카드' 사용 시 적립된 '고향사랑기금'으로 모아진 성금으로 마련됐다.
광주은행은 '광주․전남愛 사랑카드' 이용금액의 0.5%를 지난 3월 전남도와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도내 22개 시군에 기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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