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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의식이 호전될 때까지 고압산소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며 의식을 회복한 학생들은 보행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고압산소치료는 하루 4차례 집중 치료하고 있으며 회복단계에 있는 학생은 연고지 병원 이송도 검토하고 있다.
병원관계자는 “일산화탄소와 헤모글로빈을 풀어주는 치료를 하고 있는 단계고 내과적인 검사와 함께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에 일산화탄소 흡입을 했음에도 회복속도가 다른 이유는 일산화탄소 흡입시간이 다르기 때문”이라며 “개인적으로 25~45% 차이가 있다”고 덧 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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