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지난 65년간 국가 안보 차원에서 희생한 지역에 대한 배려로 전철 7호선을 양주 옥정에서 포천까지 19.3㎞ 연장해 줄 것을 희망하고 있다. 1조39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현재 국가 균형 5개년 사업에 선정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계류돼 있다.
한편 도봉산포천선 연장사업은 현재 인천 부평에서 서울 도봉산까지 이어진 전철 7호선 노선을 의정부, 양주를 거쳐 포천까지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연장 길이는 19.3㎞이며, 사업비는 1조391억원이다.
yangsanghyun@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