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릉 고려병원과 강릉아산병원에 안치돼 있던 강릉 펜션 사고 학생 3명의 시신이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집니다.
소방당국은 시신 1구는 4시 20분께 소방헬기에 의해 강릉종합운동장을 떠나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으로 이송되고 있고 나머지 2구도 헬기를 이용해 이송했는데요.
사고 학생들의 장례는 최대한 간소하게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를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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