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릉 펜션사고로 치료를 받고있는 서울 대성고 학생들의 건강 상태가 호전되고 있습니다.
강릉아산병원으로 이송된 학생 5명 중 3명은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으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치료 받던 학생 1명도 일상 대화 가능할 정도로 차도를 보였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 연합뉴스TV>
<편집: 손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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