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기의 100년에서 100년으로] ‘양반집 마님’ 박차고 삯바느질로 독립운동을 지켜내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8.12.31 04: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