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적자국채 논란’이 석연치 않은 이유 [더(The)친절한 기자들] 한겨레 원문 방준호 기자 입력 2019.01.02 18:45 최종수정 2022.08.19 10:5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