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휠체어’ 아버지 위해 ‘효녀 골퍼’ LPGA 신인왕 도전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1.03 18:16 최종수정 2019.01.03 22: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