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펜션사고’ 결국 아라레이크 사장, 운영자 모두 ‘입건’, 아직도 입원 중? “재활치료 병행” 서울경제 원문 홍준선 기자 입력 2019.01.04 15: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