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징용판결 '국제법대응' 운뗀 아베…韓日 두 전선서 대치심화 연합뉴스 원문 이상현 입력 2019.01.06 15: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