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이장한 종근당 회장, 무상신주 4만6862주 취득…지분율 9.49%로 증가 이데일리 원문 이연호 입력 2019.01.07 10: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