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휴양림은 겨울에 한산하다. 조금 추워도 설경을 만끽하며 이색 체험을 즐길 만한 휴양림이 의외로 많다. 사진은 충북 단양 황정산자연휴양림. [사진 국립휴양림관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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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키탕에서 반신욕 - 황정산
황정산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에는 편백 욕조가 딸렸다. 일본 료칸이 부럽지 않다. [사진 국립휴양림관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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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로 즐기는 사막·북극 - 유명산
유명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함체험센터에서 AR 체험을 하는 아이의 모습. [사진 국립휴양림관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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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산자연휴양림이 자랑하는 산림복합체험센터. [사진 국립휴양림관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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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실내암벽등반 - 용화산
용화산자연휴양림은 오는 2월 실내 인공암벽장을 선보인다. [사진 국립휴양림관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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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 콸콸 7성급 캠핑 - 청옥산
캠퍼 사이에서 7성급 야영장으로 통하는 청옥산자연휴양림에는 이국적인 숲속의집도 있다. [사진 국립휴양림관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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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대신 캐빈에서 하룻밤 - 대야산
대야산자연휴양림의 자랑인 캐빈. 텐트를 치지 않고도 야영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다. [사진 국립휴양림관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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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 물 한 잔 - 운문산
운문산자연휴양림에서 고로쇠 수액을 받고 있는 아이들. [사진 국립휴양림관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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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표 기자 spcho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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