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설화수가 진설 라인을 업그레이드했다. 울진 지역의 50년 이상 된 금강송 잎을 사용해 DAA 함량을 두 배 늘렸다. [사진 설화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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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는 전통과 현대, 조화와 균형의 철학에서 찾아낸 진정한 미학을 담아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1997년 눈 속에서 피어나는 매화, 그 절정의 아름다움과 빼어나다는 의미의 수(秀)를 포함한 설화수로 진화를 완성하며, 한국 최고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로서의 도약을 시작했다. 인삼·적송 등 아시아의 지혜가 담긴 고유 원료에 설화수만의 첨단 과학기술을 더해 세계에 한국적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설화수는 그동안 축적한 연구 결과와 한국 고유 원료를 다루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첫 행보로 울진 지역의 50년 이상 된 금강송 잎을 이용해 피부 노화 케어 성분을 전달하는 진설 라인을 업그레이드했다.
설화수 진설 라인은 진귀한 적송에 극미량 존재하는 피부 노화 케어 성분인 DAA를 함유해 피부 생명력과 지지력을 높이고 활력 넘치는 피부를 완성한다. 이번에 출시된 진설 라인은 울진 지역의 50년 이상 된 금강송 잎을 사용해 기존에 비해 DAA 함량을 두 배 업그레이드했다.
설화수 ‘진설에센스’는 강인한 적송에서 얻어낸 피부 노화 케어 성분인 DAA와 RPPC 성분, 그리고 청정 자연에서 자란 10년근 산양삼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피부 탄력의 균형을 잡아주고 피부 투명 및 주름을 개선해준다. 고농축 제형으로 바르는 순간 피부를 쫀쫀하고 탄력 있게 감싸면서 탄탄한 피부를 완성해 준다.
설화수 ‘진설크림’ 역시 적송의 피부 노화 케어 성분인 DAA와 진귀한 산양삼 성분을 담고 있다. 피부 에너지를 끌어올려 윤기 있고 활력 있어 보이는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설화수는 올해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최고 럭셔리 뷰티 브랜드로서의 도약을 멈추지 않을 예정이다. 현재 설화수는 중국·싱가포르·홍콩·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대만·베트남·미국·캐나다·프랑스까지 진출해 아시아·미주뿐 아니라 유럽 시장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전 세계에 한국적 미와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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