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릉 펜션 사고 후 입원 치료를 받아온 고등학생 2명이 18일 퇴원합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두 학생 모두 의식이 또렷한 상태로 고압산소치료와 재활치료를 해왔다"며 "18일 퇴원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로써 강릉과 원주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학생 7명이 사고 발생 32일 만에 모두 병원을 나가게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연합뉴스TV>
<편집: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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