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빈 강정’ 박물관만 5000곳…中 관료 ‘성과 과시용’ 조선일보 원문 최상현 기자 입력 2019.01.21 16: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