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선 사기 업체, 이름 바꿔 '코인 사기'…수법도 같았다 SBS 원문 정동연 기자 call@sbs.co.kr 입력 2019.01.21 21:03 최종수정 2019.01.21 21: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