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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으로 여기 공식적인 일하러 온 적 없어"
"한 번도 제 이익 위해 일 한 적 없어"
"이익 위해 남 움직인 적도 한 번도 없어"
"제 컬렉션 여기 다 드리겠다고까지 했다"
"처음부터 저는 기증하려고 사 모았던 것"
"이해충돌 문제 자체가 되지 않아"
"나전칠기 작품도 애초에 기증위해 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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