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PC방 살인사건(10월), KT 통신구 화재(11월), 고양시 온수배관 파열·KTX 강릉선 탈선사고(12월)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된다. 13개 분야별 안전도를 살펴보면, 원전사고(3.01점), 신종 감염병(2.96점), 안보위협(2.94점) 분야는 안전체감도가 높은 반면, 성폭력(2.33점), 사이버위협(2.31점), 환경오염(2.30점) 분야는 하위권을 차지했다.
[나현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