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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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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30일 수요일 (음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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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30일 수요일 (음 12월 25일)

메트로신문사

[쥐띠]

48년 가족의 평화가 나의 행복임을 명심. 60년 기다리던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오니 기쁨.

72년 이미 망한 나라의 국보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84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굳은 의지가 필요.

[소띠]

49년 지는 잎은 내년 봄을 기약하는 것. 61년 삼재팔난이란 말이 그냥 있겠는가. 73년 좋다고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마라. 85년 그냥 있어도 저절로 일이 잘 풀리니 운이 좋다.

[호랑이띠]

50년 놓친 고기를 아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62년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74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86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

[토끼띠]

51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흡족하다. 63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75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87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과 만남을 주의해야 할 것.

[용띠]

52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있어도 나에게 유리. 64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76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88년 부모님의 건강을 챙겨야 할 때.

[뱀띠]

53년 제사를 지낼 때는 집안의 종손을 기준. 65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77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있다. 89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 마라.

[말띠]

54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66년 난관에 봉착하면 부모님의 지혜를 빌려라.

78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자중할 때. 90년 능력을 펼칠 일을 맡게 되니 좀 더 열심히.

[양띠]

55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67년 멀리서 친구가 기쁜 소식을 가지고 방문.

79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으니 아량을 베풀자. 91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전진.

[원숭이띠]

56년 구정에 가족 간에 화목이 필요하니 양보하라. 68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잘 잡자. 80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92년 오늘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닭띠]

57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69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81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 93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유리.

[개띠]

58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70년 숫자 7, 보라색이 오늘 행운을 가져온다.

82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하는 날. 94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한 심정.

[돼지띠]

59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도 방법이다. 71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83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95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

최규춘 기자 ch9720@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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