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서 살해된 마리 콜빈기자 유가족에 3억달러 배상판결 뉴시스 원문 차미례 입력 2019.02.01 06: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