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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뉴스로 ‘혈세 13조 먹은 대우조선…20년 만에 새주인 찾는다’, ‘광주에 연봉 3500만 원 현대차 공장 건립’, ‘아기상어 법정공방에 관련주 급락’, ‘영종하늘도시 가보니…입주 폭탄 우려에도 “될 곳은 된다”’, ‘신해철 집도의, 또 의료과실…대법, 금고 1년 2개월 추가 확정’ 등을 꼽아 봤다.
◇혈세 13兆 먹은 대우조선… 20년 만에 새주인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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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연봉 3500만원’ 현대차 공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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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아기상어’, 표절 논란에 관련주 ‘추풍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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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영종하늘도시, 입주 폭탄 우려에도 “될 곳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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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사망' 집도의, 다른 의료사고로 금고 1년 2개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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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이재영 기자(ljy040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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