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1천원 비싸진 배달비"…자영업자도, 손님도 힘든 명절 아시아경제 원문 최신혜 입력 2019.02.06 12: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