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감성의 제주 식당
소바 전문점 오로라식품의 외관 [사진 제주관광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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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 가게로 변신한 폐교
옛 명월국민학교는 카페로 재단장했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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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의 자연사랑미술관은 가시리초등학교를 활용한 사진갤러리다. 사진가 서재철의 작품을 통해 제주의 사계절을 언제든 감상할 수 있고, 학교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도 감상할 수 있다.
대중목욕탕에서 문화 공간으로
40년 역사의 대중목욕탕 반석탕. 지금은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사진 제주관광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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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제주도 골목 모습은?
선녀와 나무꾼은 복고풍의 테마파크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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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현 기자 baek.jong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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