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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시리아 북서부 안전지대에는 터키군만 주둔해야 한다고 훌루시 아카르 터키 국방무장관이 밝혔다고 터키 관영 아나돌루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터키는 미군이 시리아에서 철군한 후 동맹국들의 물류 지원을 받는 안전지대를 창설하기를 바라고 있다.
터키는 이 안전지대에서 미국이 지원하는 시리아 쿠르드족 민병대 '인민수비대'(YPG)가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터키는 YPG를 테러 집단으로 보고 있기 떄문이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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